12월12일 동대부고서, 상담도 진행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12월12일 오후 3시30분 청소년 인성치유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 ‘마음이 밝아지는 학교’ 특강을 진행한다.
마음이 밝아지는 학교는 명상과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로의 변화를 이끌고 스트레스 감소 및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바람직한 대화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제는 긍정 마인드과 공감대화법, ‘사회지능(SQ) 높이기-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어요’ 등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특강에 이어 12월13일, 15일, 16일, 20일, 22일 집단 상담 프로그램도 잇따라 실시한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특강과 상담을 동대부속고등학교에서 실시 한 후 모든 종립 중고등학교에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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