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유심>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유심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올해의 좋은 시, 시조 시상식을 갖는다.
‘2011 유심 선정 올해의 좋은 시’ 수상작으로 홍종화 시인<오래된 생불>이 선정됐다. 올해의 좋은 시조로는 김강호 시인의 <향낭(香囊)>이 선정됐다.
문의 02)739-5781(유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