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12월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자비나눔 저소득 아동,청소년 돕기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재의 선물' 캠페인 포장식이 진행했다.
선재의 선물은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영양제 1통,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서 1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모자와 장갑, 다이어리,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포장식에는 조계종 종무원, SK네트웍스,글로비스, 대학생등 약5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