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서울 명지대
북한에 소재한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와 문화유산연구소는 ‘북한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5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명지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고려시대의 금강산 불교유적(이태호·명지대) △ 북한 문화유산 정책과 관리 체계(정창현·국민대) △ 묘향산 용주봉 사리탑을 통해 본 구형부도(강병희·경기도 문화재위원) △ 19세기 북한의 사찰 벽화 연구(최경현·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문의 070-4207-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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