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자승 스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현황과 나눔의집의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아젠다 형성 전략’을 주제로 8월 14일 오후 3시 복지재단 6층 프로그램실에서 ‘8월 미래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복지권,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활동 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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