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생명윤리협회(공동대표 법응 스님·박광서)는 10월 12일 오후 1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불교생명학과 생명윤리’와 ‘탈핵·탈원전의 당위성’을 주제로 추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회는 세미나를 통해 불교 생명학의 원리와 지향점, 21세기 불교생명윤리의 과제, 불교 관점에서 본 탈핵·탈원전 필요성을 고찰할 예정이다.
불교생명윤리협회는 이에 앞서 9월 5일 오후 2시 서울 템플스테이회관 3층 보현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원과 김익중 동국대 교수를 초청, 탈원전 좌담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를 초청해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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