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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가’ 열린 강좌 [법회/행사/동정] 글자크게글자작게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정형외과 전문의 김현정 박사를 초청해 3월 19일 오후 7시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가’를 주제로 ‘3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 김현정 박사는 세브란스가 배출한 첫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는 처음 정형외과 대학교수를 지냈다. 2007년부터 인도 고대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한 후, 의료의 진정성과 건전성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 ‘포럼제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화요 열린 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로 저자 및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마련하는 대중강좌다. 회비 무료.

02)719-2606

2013-03-12 /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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