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불교협회장 일행이 28일 종회의장 보선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대표단은 중국불교협회 회장 전인스님을 포함한 13명의 스님들과 5명의 재가자로 이루워졌으며, 중국불교협회 회장 대표단은 10월 28일 오늘부터 11월 7일까지 한국의 불교 사찰방문과 한.중.일 불교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