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대웅전에서 동안거 결제 법회가 11월 10일 열렸다.
선운사에서는 본사 38명, 불학승가대학원 6명 등 44명 대중과 참당암 참당선원 11명, 산내 암자 도솔암 13명, 동운암 2명, 석상암 1명 등 총 71명이 동안거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