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15곳도 함께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은 5월 15일 포교원에서 ‘장애인·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법도량 현판을 받은 사찰은 서울 국제선센터, 서울 광림사, 서울 화계사, 의왕 청계사 등 장애인 전법중심도량 4개 사찰과 강릉 성원사, 고양 금륜사, 군포 정각사, 남양주 동원정사, 대구 동화사, 부산 영화사, 서산 서광사, 양산 보각사, 양주 육지장사, 예산 영각사, 울산 해남사, 의정부 회룡사, 익산 관음사, 인천 수미정사, 창원 구룡사 등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시도량 15개 사찰 등 총 19개 사찰이다.
조계종 포교원은 포교현장을 육성·지원하고, 분야별 포교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93곳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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