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7월 17일 호법부 상임 감찰에 명선 스님을 임명했다.
자승 스님은 임명을 마친 후 “종단 종무기관에 여러 비구니 스님이 임명됐지만 호법부 근무는 특히 어렵다. 국장 스님을 통해 업무를 숙지하고 부장 스님을 중심으로 원만히 잘 근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명선 스님에 대한 인사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열려 만장일치로 임명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명선 스님은 창길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뒤 1991년 봉선사에서 운경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5년 범어사에서 일타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1995년 봉녕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 동국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혜광사 사찰관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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