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8월 11일 총본산 묘각사에서 ‘개산조 태허 조사 열반 33주기 추모 다례법회’를 봉행했다.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법문을 통해 “조사 스님이 창종하신 뜻을 이어 받도록 정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