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조계종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부문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와 조성동 감독, 대한체조협회 장동화 회장 및 임원진들이 9월 12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삼문화기념관 4층 접결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자승 스님은 “본인만의 기술로 올림픽 체조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양학선 선수와 협회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4년 후에도 두 종목 이상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성원하고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