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종도들도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양·한방병원을 이용할 때 의료비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진각종(통리원장 혜정)과 동국대의료원(원장 태석기)은 9월 17일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진료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진각종 종도들은 일산병원, 한방병원, 분당한방병원, 경주병원, 경주한방병원 등 동국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을 이용할 경우 외래 및 입원진료비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