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자승 스님은 부산 범어사 강하 스님을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9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하 스님은 양익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95년 구족계를 수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