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공생회 미국서부지회(지회장 현철 스님)은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티에 활동가 5명을 파견해 현지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활동을 펼쳤다.
미국서부지회는 구호활동 기간 중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3,000달러 상당의 쌀과 구호품, 모포 등을 전달했다.
미국서부지회는 3월 16일게 2차 의료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지구촌공생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