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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산은 우리가족 쉼터예요”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만불산에 종종 옵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아이들과 절에 찾아오지요.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절이 넓어서 아이들이 구경하며 놀기에도 안성맞춤이죠. 특히 저의 아버지께서 만불산 부도탑묘에 모셔져 있어 항상 마음이 가는 절입니다.”만불보전 앞에서 만난 정현채(38) 불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법당으로 향하고 ...
 
등록일: 2008-09-19 / 조회수: 4821
“아들 좋은 배필 만났으면 해요” [불사이야기]
 
“만불산에는 다섯 번째 오는 겁니다. 처음 왔을 때 만불보전에 모셔진 수많은 부처님들에 매료돼 그 자리에서 바로 아들의 인등을 밝혔죠. 오늘은 기와불사를 하러 왔어요. 아들이 좋은 곳에 취직해 장가가게 해달라고 부처님 앞에 원을 세워보려고요. 만불산에 인등을 켜니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기와불사도 해야지요.”만불산 만불...
 
등록일: 2008-09-19 / 조회수: 5091
“가족 성공 이뤄준 소중한 인연”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임기순 불자(61)가 만불산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이루 말할 이루 말할 수 없는 크나큰 복덕이었다. 만불보전에 소불을 모시고 나면서 얽히고 설켰던 모든 일들이 실타래가 하나둘 풀리 듯 순조롭게 해결되었다는 임 불자.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만불산에 감사할 따름이고 만불회 회주 학성 스님을 알게 되고, 만불산을 알게 돼...
 
등록일: 2008-09-19 / 조회수: 4565
“둘째 아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인등이야기]
 
“둘째 아이 인등은 태어나기 전부터 신청해서 밝혔어요. 건강하고 원만히 출산해서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지은경(34) 불자는 첫 아이를 낳을 때 기도를 열심히 해서 순산할 수 있었다며 두 번째 출산을 위해 인등을 밝히고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결혼하기 전부터 절에 가는 걸 좋아했다는 지 불자는...
 
등록일: 2008-09-13 / 조회수: 5963
"딸의 앞길 비춰준 만불" [불사이야기]
 
만불산과 인연이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다는 이점순 불자. 만불산과 인연을 맺고 남편의 사업과 이 불자가 운영하고 있는 조그마한 미장원이 번창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 입시를 앞뒀던 딸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것이다. 주변에서는 미장원이 번창하는 모습을 보고 “비결이 뭐냐”며 물어오곤 한다. 그럴 때마다 ...
 
등록일: 2008-09-11 / 조회수: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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